시장배경과 전망

법적 조건, 고려할 점

아이디어 키워드(최대 3개)

#미리 파악하는 #위치기반 정보공유 #간편함

아이디어 한줄 소개 & 목표

<한줄 소개>

핫플, 얼마나 많이 붐빌까? 가보기 전에 Pinple로 미리 확인하자!

<목표>

사람이 붐비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용자로 하여금 해당 장소에 인파가 얼마나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을 통해 좀 더 쾌적한 약속, 데이트를 즐기게끔 하는 것

서비스 이름 & 유래

📍Pin + 👤People = Pinple


문제점 정의

<aside> 💚 Google에서는 상점, 음식점, 공원, 카페 등 특정 구역에 있는 장소의 실시간 혼잡도 추세를 종합하여 전반적인 혼잡도 수준을 파악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특정 구역이 일반적으로 얼마나 붐비는지 보여 주며, 가장 붐비는 시점에 도달하거나 이에 가까워지면 Google 지도에 '붐비는 구역'으로 강조표시됩니다.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Google 시스템에서는 주택이나 아파트와 같은 주거 지역의 혼잡도 정보를 계산하지 않습니다.

Google에서는 인기 시간대, 대기 시간, 체류 시간을 결정하기 위해 Google 위치 기록을 사용 설정한 사용자로부터(기본적으로 사용 중지되어 있음) 수집 및 익명처리된 데이터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사용자로부터 충분한 수의 방문이 이루어지면 비즈니스의 인기 시간대, 대기 시간, 체류 시간이 표시됩니다. 이 정보는 위치에 직접 추가할 수 없으며 Google에서 비즈니스에 대한 방문 데이터가 충분히 수집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Google에서는 사용자를 식별하는 데 혼잡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없도록 개인 정보 차등 보호 기술을 사용합니다. 또한 Google 시스템에서 익명처리된 정확한 혼잡도 추천을 제공하기에 충분한 정보가 없는 경우 이를 게시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 구역에 대한 혼잡도 정보가 전혀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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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핵심기능소개)

<aside> 💚 현재 내 위치의 혼잡도를 핀을 통해 표시하거나 게시글을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

→ “지금 신촌은 너무 붐벼,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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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위의 기능을 이용한 타 사용자들이 지도에서 표시한 핀과 게시글을 통해 가려고 한 장소 혼잡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기능

→ “오늘은 신촌이 붐비는구나.. 다른 곳에 가봐야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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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원하는 지역에서의 핀이나 게시글에 대한 알림으로 현황을 빠르게 알 수 있는 기

→ “여기 사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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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대한 분석과 수익구조

<aside> 💚 시장에 대한 분석 (타겟층 분석)

🧑자신이 있는 곳이 너무 혼잡하여 이 사실을 앱을 통해 알리고 싶은 사람들

🧑‍🦰사람들이 많은 곳을 싫어하여 앱을 통해 미리 알아보기를 원하는 사람

KISA는 2021년 6월말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신고된 1957개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같은 해 7~10월 동안 온라인, 전자우편 등을 이용한 설문조사 방법으로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의 매출액 규모는 2조6279억원이었으며, 2022년에는 16.3% 성장한 3조550억원으로 전망됐다.

부문별 매출액 규모는 '대인·대물 위치추적 및 관제서비스'가 1조772억원(40.8%), '생활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4911억원(18.7%), '광고마케팅 및 상거래 서비스'가 4115억원(15.7%) 등의 순이다.

또한, 전년 대비 눈에 띄는 산업 트렌드 변화로 사업자들이 서버, 보안장비 등 자체 설비를 직접 구축해 운영하던 것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 자체 R&D 수행 비율이 감소하고 정부지원 R&D의 수행 비율이 대폭 증가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과제로 '공공 인프라 및 공공 데이터 민간 개방(41.2%)', '위치정보 관련 R&D 과제 확대(37.2%)',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육성 지원(27.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http://www.koit.co.kr)

—> 이에 정부는 실제로 2022년 8월, 서울시 공공데이터로 서울시 장소 50곳의 혼잡도, 도로 상황 데이터를 개방했습니다.

위치기반서비스 시장의 전망과 위치기반앱 서비스 개발에 관한 정보

<aside> 💡 “2026년까지 위치 기반 서비스의 글로벌 시장은 약 1,573억 4,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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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수익 창출 방안 (BM 구성)